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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라고요. 나 오 시 라 구 요 (눈물 ㅜ투둑 흘리며...
#제_애인을_소개합니다. 이름은 차차. 이제 300일 됬어요....차차는 귀족집 아가씨인데 신분을 숨기고있어요. 그때 그날 맞은 뺨따구에 아직도 흉터가 남았는데 뭐 이젠. 운명인거죠.
아임 비스트
진자 하루나 내 천년의 취향 상인데 진짜십꼴포는 저 캡 쓰면 옆머리 튀어나오는게 찐인듯...
아들 로 삼겠다.
후아유
완성못할거각아서 이대로... 랄까.........
g고츠님 나 무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