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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이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뭐 이런 잡탕이 있나 이미지였는데 그냥 얘가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가 이런 펑크 계열의 패션브랜드였던 쪽이고 미레이는 굉장히 상식인이고 모난거 없이 착한 아이...
2.첫 담당은 치에리가 맞는데 처음으로 치일뻔한건 막입문할 당시 요리타의 요시노씨
다만 요리타의 요시노씨의 스크립트는 번역기를 방어했사오니~ 리나뽀요의 갸루어는 의역이라도 되는데 아예 번역도 거부하오니~
12. 함께가 좋고, 영원히 함께하고 해피해피한 날들
13. 함께한 처음, 기나긴 마음, 부딪히는 마음.
14. 당신과 하나 하나 쌓아나가면서 걸어나가는
15. 별의 길
4.계속해서 꿈을 그려나가고, 계속해서 기억나는 가장 가까웠던 두근거림
5.꿈을 잡고, 그 넘어, 시공을 넘어
6.처음으로 다같이 부른 노래. 신데렐라 극장은 모든게 클라이맥스
7.오타쿠 활동은 멈추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