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런
정리되려면 멀었는데 나름 그럴듯해보여서 후닥닥
장미아치길을 포기못하는 이 미련한 사람.. ..
(이게뭐람) 보이는 애들 중에 케흘렌&마르에드랑 교환하실 분이 있으려나요.. 흘마 한장씩 더 갖고싶어요
신발 너무예쁘다 맘에 들어 근데 염색을 그냥 기본으로 둘까 고민
전에 찍어둔 건데 생각난 김에 올림 피르안 키워드 보고 울어버림 르안아.................
새로 그릴 기력은 없고 그리던거 무한으로 수정해요 명륜진사갈빈
뭐 보이냐고 이게 이게 인퀴인지 뭐시긴지 보이냐고 이펙트에 잡아먹힌 자본주의 인퀴지터
이러다 겨울 와버릴 거 같아서 후다닥 그리는 두달전 떡밥 시선 끝엔 시나가 있다는 뭐..그런.. 느낌으로..
맞네..맞어...맞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