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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따님이 그려준 태하한테 빠라묵히는 뚜공
함할부지랑 나선분개 다녀올개욧!@
웅앙아아악 우앙ㅇ아악
처묵 1
다그력
흐앙 못고르갯
우리 양은매 말버릇도 종햇다 상대방은 자기라구 부르는고임 ㅠ 시바 왠지 아무도 안조와해줄거같은 느낌이긴한데 아무렴어때 내가 좋와하는 꼴포인걸 자기 밥 먹었어요? 자기 그러면 안돼요. 자기 미쳤어?
나만큼 웨이브장발남캐를 사랑하는 사람ㅇ ㅣ있을까? (똑같은 애들 1239812389명이라 다 꺼내오기도 힘듬)
변천사
밑색했따 난 색칠하면 못생겨진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