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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베이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코봉바 잘 있습니다. 코바는 2.7키로의 큰아들이 되었고 코봉이는 4.1키로 날씬냥을 유지하고 있어요. 모두 행복한 연말과 새해 되세요! 🥰
어제로 둘째(꾸마) 셋째(껄룩이)까지 입양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코봉이는 밤새 아가들을 찾네요 ㅎㅎ 저희에게도 적응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무늬가 넘 유니크해 ㅋㅋㅋㅋㅋㅋ #코봉이첫째 #코봉이와아기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벌써 늠름해😍 #코봉이첫째
젖 먹다 쿨쿨🐱 #코봉이와아기들 #코봉이넷째 (흰얼굴) #코봉이둘째 (깜장얼굴)
(임보아빠피셜) 콧물 흘리는 반달곰 같은 둘째. 엄마 꼭 닮아서 앞발은 발가락만, 뒷발은 무릎양말 신었다. #코봉이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