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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걸 좋아했었구나
뽑을그야
이 함스터 뭐야…? 머리 위에 얹고 다니는데 보이는 사관생도들마다 귀엽다고 쓰담는데 앙큼하게 깨뭄.. 요한한테만 저 면봉손으로 경례함.. 너무너무 사랑스러우..
임신시키고싶다..
ㄴㅏ 장르계 잃어버림.. 사유: 잠깐 계폭했는데 까먹고 안살림...
성북대
이건 오프레(커무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