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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맛 🌱🌿 + 다크초코 🍫
노움노움노움 4편 감상 후기
왕자님이 굳이 화분 들고 찾아간 게 노움의 소원이었다면..? 그게 아니었다고 해도 꽃화분을 길가다 줏었을리도 없다 생각하니 가슴이 따땃해짐
허브맛 🌱🌿 + 🍷
🍷 가을맞이 염색이야?
🌿 아뇨 그냥 원래 이 즈음이면 물들기 마련이잖아요
🍷 ??
🌿 ...?
🌿 와아, 사주시는 거에요?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는데 미안하네요
☕ 그 편이 제게 효율적이니까요. 영양가 없는 이야기는 사절입니다.
호밀과 허브 둘이서만 약속잡기보단 대부분 아레나 뒤풀이 반 회식 분위기일 거 같다. 그런 거 질색하는 에소는 깔끔하게 돈만 내주는 편
허브맛 🌿 + 호밀맛 🔫
술 들어가면 했던 이야기 토씨 하나 안틀리고 반복해서 모험담 떠드는 편 + 마치 처음 들은 거처럼 그렇군요~ 무던하게 반응하고 들어주는 타입(🍷덕에 익숙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