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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화 밑바닥 나랑이가 위험할 뻔 했다는거에 속상해서 나랑이를 품에 안으면서 눈물 훔치는 은파라니 이렇게까지 사랑스러울 수가 있을까?? 나랑이를 안으면서 진정한다는것도 미치겠고 은파가 나랑이를 안으면 한품에 들어온다는것도 설레버리는.. 여러모로 치이는게 많은 장면이였다고
짤트레 캐붕인걸 알지만 보자마자 베델이 떠올랐는걸..
은파나랑
영매사 나랑이
셔츠가 잘어울리는 여자들
비나 술마시고 볼 상기된거 귀엽다
빼꼼나랑
비나
나랑이 무복 뭔가 나비같지 않나요? 노리개 모양도 꽃이고 높은곳에서 뛰어내릴때 무복 펄럭이면 작고귀여운 배추노랑나비처럼 보일거 같아😇
백합령 짤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