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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처음..본 순-간에...도 이미 그...는 다른 남-자....의 부-하였...었지...하지...만- 그-건...내-게 별로...중요하...지 않았-어....
오타쿠 취향대전인지 흑발적안 인기있는거보고 말도안된다 해도해도 너무 십더쿠 취향아닌가 으 오타쿠들...하다가 삼초만에 숙연해지기
화이트데이를 맞아 KBS당한 진궁슨생
자판기 코코아 세 개 뽑아오는 막내.
3.몬스리 (미래소년 코난) 자꾸 옛날 만화 가져오는데 그냥 제가 업데이트가 잘 안되는 오타쿠라 그렇습니다. 저는 알아주는 남캐착즙러지만 오늘은 여성의날이니까 첫사랑이나 그린다. 새삼 어렸을때 뭘 보면서 자랄 수 있느냐는 너무 중요한 것 같음. 이를테면 존나쎈여캐
1,테리맨 (근육맨) 2.테리 더 키드 (근육맨2세) 스타트를 뭘로 찍어야될지 고민했는데 그래도 꾸준히 좋아하는 캐릭터로 시작하자 싶어서서. 아직도 많이 조아합니다. 다들 이상한 힘들을 쓰는 와중에 그래플러에 충실해서 사랑함. 2대째 팝콘이나 가져오는 역할이지만 아니 갑자기 생각하니까 열받네
그렇구나
슈바할말이없다..별거 없는데 크롭은 걍 뻘해서 쿠션이고 안경 공대거임()
쬬궁 둘이 우당탕탕 대모험같은게 약간 너무 전원일기st였어서 그런지 자꾸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노부부처럼 보여서 큰일이다. 뭐 머지않아 이혼예정()
임들 쬬궁하시길바랍니다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