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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라고 쓰다가 문득 19를 아이고 라고 해서 1919년 암기를 하게 하던 국사샘이 떠올랐다. 아이고. 이름도 어찌 19란 말인가.
이런 걸 팔던데 위에서 타고 놀기도 하고 누워 쉬기도 하는. 성인용 있음 좋겠다.
연필을 깎은 부스러기 모양의 목걸이를 보았다.
위트가 넘치지만 통렬하다.
피터팬/다방/직방 계속 보다가는 부조리한 현실에 절망하여 숨이 콱 막히어 죽을지도 모르겠다. 이거 방 아냐. 다락이잖아. 원룸이라고 거짓말하면서 관리비까지 받고 그러는 거 아냐. 500/47 관리비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