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장맹탁 귀여워 죽어... ㅜㅜㅜㅜ 정말 저렇게 웃으면서 반란군 대장이라니... 그리고 지금 입은 옷 자사/목이 입은 한푸 맞지? 임시 연주자사로 활동하는 건가?
비교하기 편하게 같이 올려 보자면...
왼쪽은 허리를 굽히고 있으며 주변을 둘러싼 건 (서주 주민들로 추정되는) 백성 아이들.
오른쪽은 아래를 내려다보고 섰으며 그에게 무릎을 꿇고 ‘올인’하는 사람들은 친족 위주+몇몇 신임받는 모사들. https://t.co/tcQRAOK6DA
와중에 표정에서 유백안 자사님이 보인다. 이런 식으로 유씨 집안인 것도 확인하게 되고... 아니 딱 표정 보자마자 이거 생각나지 않나요 다들?
조조 어르신께 올인←이 제목하고 대비되는 제목 선정과 내용,,, 올인과 충성이라는 단어 차이를 봐서라도 두 사람의 나라 경영 방식과 생각 차이가 보인다. 역시 무핑이리는 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