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중독/중혁독자_ 늑중여독
둘이 아웅다웅 행복한 하루 보내줘라..
뭘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김독자가 잘못했네.

중독... 다정한 별의 손길.. ㅠㅠ

중독..욕망을 담아.. 흡혈귀 김독자와 성직자 유중혁2.. 흡혈 욕구와 더불어 성적 욕망에 휩싸여서 어쩔줄 몰라하는 김독자와 여유롭게 김독자 상대하는 유중혁...
만화도 그려볼까했는데 강제 백 덤블링... 흐어엉ㅇ.. 이정도는 탐라 올려도 되겠ㅈ..? 안될시 포스타입으로 돌리겠습니다.(무릎 꿇음)

전독시/중독(중혁독자)
유중혁: 교활한 김독자.. 내가 네놈을 그냥 둘 수 없다는걸 이미 알고있었던건가...
김독자: ..음,..미안... 중혁아,.. 나를 놓지 말아..
유중혁: 네놈이 싫다고 해도 그럴 생각이다.

으흑흑ㅎ... 유중혁이 1863회차의 격을 돌려 받으면 지금보다 더 키도 크고 흉터도 생기니까... 독자랑 키 차이도 더 벌어질거고.. 어느쪽이던 작은 김독자 만세..ㅠ

ㅠㅠ 중독 아...아아..ㅠㅠㅠ이쯤되면 전독시는 유중혁의 김독자 쟁탈전인것이 분명하다.. 진짜 트루럽..

으으음...패드 그림 적응해볼겸 중독.. 으으.. 가볍게 그려볼려고 했는데 툴이라던가 손 감각이라거나 인터페이스가 손에 안붙어서 어려워.. 그림 깨지는것 땜에 넘무 고생;; 역시 그림은 컴퓨터랑 타블렛을 넘을 수 있는 기기는 없는기분.. 선화까진 몰라도 색채의 어려움 이로말 할 수 없는것..

전에 잠깐 말했던 용 유중혁과 미꾸라지(?) 김독자.. 아아 아니다..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김독자.. 매일 개천에서 갖혀 생활하는 김독자가 있는 곳에 우연히 강림하게된 용 유중혁.. 너무 하찮은 힘을 가진 이무기라 자신에게 바쳐진 재물인줄 알고 먹으려고 했는데 은근히 강한 기운이 느껴지고

점마... 짧은머리 독자가 좋은가 긴머리 독자가 좋은가...

금마...금독 인디언AU 보고싶다....절대 다가가지 말라고 경고도 여러번 먹은 지역이 있었는데 그쪽의 문명이 궁금하기도 했고 연구 몰두하다보니 발을 디뎌버리고...하필 만난게 죽음의 신이라고도 불리는 우두머리 금마.. 처음 뭐라할 틈 없이 공격하다가 우거진 수풀에서 창 피해 튀어나온 김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