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자 백퍼 백은영 손이잖아 아까 주완이가 하던 것처럼 열재보려다가 눈뜨니까 멈칫한거ㅠㅠㅋ ㅋ ㅋㅋㅋ ㅋㅋ큐ㅠㅠㅠㅠㅠ애들이 옆에 있어주니까 살짝 웃고 다시 잠드는 해준이 너무 짠한데... 이와중에 은영이는 자체 블러 처리인게 웃프다ㅋㅋㅋㅋㅌㅌㅋㅋ큐ㅠㅠ 그럴만 해서 더 웃픔 아이고
크리스마스날 인쇄소에 일할 사람이 없어서 무하가 지스몽다의 포스터 작업을 하게 됐는데, 사라가 그 결과물을 몹시 맘에 들어해서 무하랑 장기계약을 맺었고 그후로 유명세를 타게 됐다고... 전시보고 저 책 읽을때도 같은 배우라고 매치 못시키다가 뒤늦게 무하도록 사서 읽으며 알았음ㅜ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