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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과 한복이 너무이뻐서 좋아하는 60년대 한국영화 월하의 공동묘지. 오히려 한국은 50년대60년대가 제일 세련된것같음. 80년대의 촌스러운 색동한복 유행전에는 저렇게 시스루한복도있고 각종 파스텔톤 한복이 대세였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