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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호자 관련 소설 보다가 럭스는 아리에게 계속 다가가려고 하지만 아리는 계속 약간 멀리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리 곁에 오래 있었던 사라가 럭스보고 자야랑 라칸을 합친 것 같다고 하는거 봐서 아리는 럭스를 보면 전투에서 잃은 자야라칸이 생각나서 일부러 멀리하는 것 같기도..?
갑자기 써보는 내가 커플링에 빠진 이유
겐르시 : 딱 처음 관계부터 완벽했다 한 여자에게만 따뜻한 남자와 그 남자를 살려주고 아낀다는게 딱 티가 나는 여자 거기다 금발과 흑발의 조합 완벽 그 자체 얘네만 생각하면 소설 주제 막 떠오르고 했다 (옵치 카페에서 소설 씀 현실로 적기)
프로필에 보이는 사진들을 다 수정했는데
겐르시 커플의 행복한 순간들만 나오게 되었습니다..ㅎ 그래도 만족 또 그림 그리러 가야징
(둘다 트레틀 사용)
겐멜 : 5년째 썸만 타고 있음
자야라칸 : 공식이 인정해준 커플
겐멜 : 사랑한다고 하는게 아직 부끄러운 커플
자야라칸 : 사랑해 자기야!! 나도 사랑해!!
겐멜 : 둘다 서로 어쩔줄 몰라하는 관계
자야라칸 : 한명은 여친 바라기 한명은 츤데레 남친바라기
겐멜 : 겐지 치명적
자야라칸 : 라칸 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