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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지로랑 사네미랑 어찌보면 다 잃은 장남에 지킬 동생 하나라는 점에서 서사가 비슷한데
사네미는 다 쳐내고 혼자 꾸역꾸역 하려고 했기에 넘 외로운 사람이란 말이야ㅜ
게다가 탄지로는 네즈코를 지켰지만 사네미는 그러지 못했어.... 그래서 너무 아픈 손가락임
어릴때 이후로 처음 빵긋 웃으면서
형... 이라는디.....
사네미 맨날 다시 만나면 하고 싶은말 생각하다가... 막상 뭔말 할지 다 까먹을듯
그래서 그냥 꼭 안아주면서 미안하다하는게.. 겐야는 고맙다고 하는게 보고싶허
주들 괴담 얘기할 때
의외로 그런 걸 누가 믿냐? 난 잠이나 자러간다 하면서 가놓고 괴담의 괴자만 들었으면서 잠 못자는 사람
사네미
괴담 얘기 시작한 사람
미츠리
근데 내가 할복씬 진짜 미치갰는점
그날 눈 펑펑오던 날 딱 하루 만난 남매에게
목숨까지 걸어준거,
탄지로 엉엉 우는데 결의에 찬 표정으로 멋있게 있어준거.
그리고 (내가 은제..)같은 여지가 있는 점
사네미 첫등장
애니보다 원작이 더 광기 같음
애니는 그래도 사람갓튼대...
원작은 진심 ㅈㅒ.. 뭐야... 주들 왜 다 가만히 있어..? 소리가 절로 나옴
나 우즈사네 략간 영업당함..
맏형에 가족 책임지던 (구)장남 사네미와
처음으로 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 우즈이??
사네미가 첨으로 기댈 수 있지만 사실 정신연령은 거기서 거기인 형아?
이거 좀 되는 주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