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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크레비 새배하는 거 귀엽겠다 손 - 니키가 전 부치고 있고 옆에서 린네가 뺏어먹고 있을 것 같아
조금 늦었지만
미리 해피 발렌타인
야근했는데 히메루가 데려다준다고 하면 피로 싹 없어질 것 같아 라면먹고갈래??
귀여움 + 귀여움 = 몹시 귀여움 (@ _R4PPY님 트레틀 사용)
홈에 세워뒀더니.. 그래 사이가 참 좋구나
모죠의 일지 트레 문제 시 삭제
혼돈선이 맛있는 이유는 어찌되었든 자신이 생각하는 선을 추구한다는 것
크레비 브랜뉴스타 들으면서 주말 마지막 낙서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