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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 귀여움 = 몹시 귀여움 (@ _R4PPY님 트레틀 사용)
홈에 세워뒀더니.. 그래 사이가 참 좋구나
모죠의 일지 트레 문제 시 삭제
혼돈선이 맛있는 이유는 어찌되었든 자신이 생각하는 선을 추구한다는 것
크레비 브랜뉴스타 들으면서 주말 마지막 낙서
첫사랑
조금 더 그 나이대처럼 행동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날조인 듯 아닌 듯~
K하트라고 그리긴 했는데
지인들에게 받은 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