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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거. 여름은 전기공학하기 좋은계절이라 카더라~(?)
대충대충 크로치와 레이디 낙서. 크로치의 옷은 예전에 트위터에 돌던 하늘색 바선생 사진이 인상깊어서...
트레틀 트레한 낚시하는 소피레오.
레이레오이작이렌으로 빨간망토 차차 트레한거
마우스 전사가되어 그린 켈레와 레베. 호접지몽이라 써있긴한데 제목으로 정하진 않았다...ㅠㅠ
오늘 그린걸 돌아보니 썩 맘에 든게 없어서 예전에 낙서한거하나. 타블렛 언제 손에 익으려나~
자작캐릭터 110볼트랑 220볼트. 이름맞습니다.
타블렛 적응하려고 그린 히마리
미인점 삼총사. 맴맴 귀뚤귀뚤 윙윙~ㅎㅎ
첫 업로드 이미지는 자작 밴드 "탈피". 매 회 무언가로부터 탈피하는 멋진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