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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이 말한 알로사우루스...
흑흑 이거 스샷하고 표정 개꼴려 적으려고 탐라들어왓던건데.... 밑의 소설 읽으닉가 갱장히 미안해진다 후..
여깄는 캔디, 전부 주세요!
시릴 앙 다문 입술 모음
심지어 쓰알의상에도 있는 체크
아 퀸시가 왜 여기서 나오니
아니 시릴 이녀석...! 속에 폴라티 바지 안에 안넣고 꺼내입네...?
내가 좋아했던 안경캐 중에 얘가 제일 유사안경캐같다... 안경 맨날 이마에 쓰고 다님...
이렇게 잘생길 일인가
시릴한테 해당되는 얘긴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