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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4장 스포주의?
이번 신르주나 일러를 보다가 특정부위가 볼록하다는 것을 알게 된 뒤로 제대로 알준이를 못보게 되었다.
의식하니 자꾸 거기에만 눈이 간다
옛날에 한창 현실 부디카 다큐보고 뽕찼을 때 에바 왜 그오는 부디카를 그따구로 만들었냐 격분하며 만든 부디카 드림주
혼돈 중립 댕댕남+연하
인리수복을 할 때마다 상처가 더 늘어가는 구다코를 보고 맴찢어지는 로마니 보고 싶다
마스터는 구다코 하나 밖에 없어서 그만하자는 말도 못 꺼내고 맴찢하는 심정만 고백하는 로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