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낯가리던 고양이가 갑자기 와서 자기 쓰다듬어달라고 배발라당까면 얼마나감동적이고귀여운지알음?...

남자들은모두짐승늑대같다고엄마들의경험담은믿지말라고미친미모가진너는숭배받아마땅영원히내곁에서사랑받아마땅얼음발이시린눈에힘을풀어줘이젠날지켜봐맡겨봐turnup,boy

서태웅.. 깜냥이. 흑발. 음기. 추움.. 쿨뷰티. 시퍼럼. 파랑. 바다. 창백함 커신같음.. <막이런데
강백호는 존나 빨강!!!!!!!!!!!!!!!!! 빨머. 개더움. 웜. 분홍. 벋꽃. 태양. 활활타올름. 불사조. 양기. <이런거까지 반대인거 진심 너무아름다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고양이?

울끈불끈멋진몸매에;; 빨간옷을입고;;;;
나는야미국갈거야
나는야.천재될거랴
멋쨍이 토.마.토

강백호 얼굴은 아기 몸은 ㅈㄴ 남자인거 이거 머야 미친 말도않되 신고하겟어

아 진짜 너무좋아 사람아니고 짐승 남자아니고수컷 그냥 완전 다 컸고, 남자고, 수컷이고

아 마음힘들어
태웅아...

백호 진짜개좋은점
강백호에게 시련이라고 부를만한 일
크게는 가정사나 큰 부상..작게는 경기중에 다치거나 퇴장당하는등
보통이라면 정신적으로 힘들어했을만한일들이 정말 자주 일어나는데도
너무 건강함..
건강한 몸이 정신적 불건강을 다 이김
그래서 좌절하거나 우울해하는 법이 없음
양기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