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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살테니까 식사 같이 하실래요? 하면서 웃는데 우리 관계는 법에 저촉되서 안돼요. 하고 수고하셨어요. 다음엔 이기세요 하고 나가버리는 줂이 잡지 못하고 멍 하고 있다가 다시 문 열고 들어와서 각자 내면 될 것 같은데 비싼데 갈거예요? 묻는 줂이 보고 사랑에 빠졌음 좋겠어.. 녜..
혼자 아! 인증! 하고 호다닥 들어갔으나 과거의 내가 미리 해놨었음...^^
잘했다, 과거의 나. 괘 정신이 있었구나? :) 드디어 내일... 스포 안당할라고 짤계도 몬들어가고 있는 나의 심정은 일단 짤 받으러 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콜로드 너무 버거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