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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라 그렇네 본의 아닌 영업 여러분 이 잠옷을 입고 그와 커플이 되십시오 그리고 그에게 빠질 수 없는 홍조를 넣어보았다
평화로운 저녁...새로운 굿즈 소식을 듣고, 어찌어찌 백기에게 잠옷 입히기를 성공한다
나 음악과 로맨스 좋아해
🎃🎃해피할로윈🎃🎃 그리고 해피~🐺
백기가 좀 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썼던 늑대백기가 나오는 회지 <그 겨울>, 또는 유연이가 백기에게 청혼하고 싶어하는 회지<선배, 우리 결혼해요!>를 드려요~ 각2권, 4권 갖고 있어요. 전부 새책이에요...!🥰 RT만 해주세욧~ (주소 필요합니다)
괴물이면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면 안 되는 거야? 이거 백기가 스스로에게 던진 물음이면 좋겠다 JMT...♡
읏, 그만해➡️내가 네 망토를 붉게 물들일 테니까
용....젖은 이택언...그리고 피.....아 뭔가 생각난다 생각난다 많이 생각난다 그 누구도 본적 없던 황제의 목욕 장면을 훔쳐본(??)유연이는 용의 역린을 건드리고 마는데 아니 그 황제가 알고보니 용이었다고?!로 시작하는 무언가 주세요
아니 정말 조아님 천재셔 현재의 유연이가 울고있는 애기 백기 만나고 오면 좋겠다 백기는 계속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유연이한테 실수로 말해버려서 완전 미안해했다가 유연이라는거 알았으면 좋겠다 막 내...첫사랑이야. 지금은 물론 너지. 난 너밖에 없어. 그땐...너무 어려서 누군지도 몰라<
하오츠 많은 말이 필요없다 백기 시선 꾹 참으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올라간 입꼬리 귀는 물론 뺨까지 달아오른 뺨 입술 맞댄 늑대랑 토끼까지...🐺♥️🐰 내가 할일 백기가 빼앗음 최애가 날 실직상태로 만들었다 좋아 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