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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락아ㅜㅠㅠㅠㅠㅠㅠ어서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아..어...어...ㅠㅠㅠㅠㅠㅠㅠ"우리의 감성을 만족시킬 초현실 연애를 해볼까요!"#러브앤프로듀서 #러프듀
여름 다 지났는데 백기와의 여름 추억 회상하기...상쾌한 물방울 얼굴 위로 흩날리면서 파도 가르고 나타나는 백기...서핑한다고 선크림 치덕치덕 바르고 있으니까 유연이가 그...몸에도...발라야 하죠? 제가...발라드려도 돼요? 해서 백기는 8월의 태양보다 뜨거워졌다
백기 유연이한테 삐지는 거 보고싶다 유연이가 바빠서 백기랑 하려고 했던 거 깜빡하는 바람에 기대했던 백기가 삐친 건데 뾰루퉁한 얼굴 너무 귀여워서 유연이가 뺨에 뽀뽀하자 마자 풀려서 기분 좋아짐 그 뒤로 일부러 삐진척 하는건데 바람 살랑살랑 부니까 유연이는 모르는척 뽀뽀해줌
백유센티넬 보고싶다 으갸갸갸
커진 동공과 미간을 짚은 손 드러난 손목과 단단하면서도 가는 허리가 다 드러난 이 모습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
주문하신 손님을 위한 '하트' 나왔습니다. ...다음엔 이런 거 주문하지 마. 싫다는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줄게.
@yonbanim 이렇게...생긴 백기를 보고 오셨나요?
유연 : 선배 사진 찍어줄게요😊 ~찰칵~ 백기 : 나만? 유연 : 어...저도 찍어주려구요? 백기 : 같이 찍으면 안되는 거야? 유연 : 그럴까요? 하고 같이 유연이가 폰 들고 사진 찍는데 찍으려고 누르는 순간에 백기가 뻡버해라 누가 이렇게 귀여우래
고진 cv, 최지훈 성우님이나 박성태 성우님이었으면 좋겠다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던 도중 상처를 입은 헬리오스가 유연이에겐 필요없으니까 이제 가버리라는데 유연이가 안 가서 결국 치료받는 모습 지켜보게 되고, 저녁이 되니까 열까지 올라서 유연이가 옷 벗기니까 그제야 가지말라고 매달리는 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