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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떻게든 부비려고 열시미 나도 천훼이 들고 따라갓는데 맨날 뒤쳐짐 당연함 뭉솜님을 이길 수 있을리가 없음
치훼이 에유했던것들 돌아보면 재밋음 옌치가 앙큼함
예전에 그린 미란이
에녹 레일라는.... 어느 한 기점으로 사랑을 깨닫고 막 연애감정 퐁퐁 솟아나는것보다는.... 평생에 걸치는 동안 에녹이 레일라한테 모든걸 맡기고 레일라가 모든걸 쥐는 구도가 당연하다는게 늘 맛있음.... 어쩔 수 없다 에녹은 레일라때문에 살아있음 숨쉬는 이유도 레일라인게 공식임
갑자기 모아보는 슷디들
뭐 스케줄에 치이면서도 이것저것 끄적이고는 있어요 쓰는 펜 달라져서 그림체 살짝 달라보임
수염난 아저씨 그리기에 재미들려서 조금 큰일이랄까
릴렉스~ 릴렉스~ 좋은거보고 진정하자 김비사
AU풀었던 짤 보고 또 혼자 뻐렁치기
해울이 전신지원 컴션 완료~~~ 갓관안만들어오면 궁디 뜯어먹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