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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거 써." (*나비 아님, 장갑임)
알피노만 그리려고 했는데 그리다보니 에스알피. 수기 쓰는 알피노가 넘 귀여웠따
랜서 에스티니앙이랑 고등학생 마스터 알피노. 이거 어제부터 너무너무 그리고싶었어ㅠㅠ 쿠훌린 옷은... 넘 부담스러워서 덜 부담스러운 디어뮈드 옷으로(잘모름)
펄펄~ 눈이 옵니다~~ 코트로는 못 버틸만한 추위지만 패딩보다 코트가 더 예쁜걸...
론님이 그려준 그린랜턴 할ㅠㅠ 할이야ㅠㅠㅠㅠㅠㅠ 가져다가 올려도 된다고 했으니까 올린다 ㅏ아 잘생겻네
에스알피 아직도 어떻게 그려야할지 잘 모르겠고...ㅋㅋㅋㅋㅋㅋ특히 에스티니앙은 내 안에 캐해석도 덜 자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탐라연성으로만 봐서 아리까리 하단말야. 언제 한 번 일기장 다시 쭉 봐야지
그냥 자기 아깝기도 하고 욕듣고 잠도 깬 겸 낙서 하나ㅋㅋㅋㅋㅋㅋㅋ
옷은 내 맘대로... 자세는 검색해보긴 했는데 뭐...... 자신없구... 활 쏘는 거 알려주고 배우는 청흑ㅎ
붕어빠앙.... 언제 먹을 수 있나요...
붕어빵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