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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선글라스를 끼고 라스트 스퍼트에 돌입
집히는 거 덕지덕지 붙였더니 그 어떤 통일성이나 컨셉조차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됨
AISARERUNDA~~
쓸일이 없을 것 같은 소재들 한 번은 써보기
역시 내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서 더 힘을 내야한다! 테가키 블로그도 했었다 생각난 김에 탈퇴해야해
스파게티군 이름 아직 안 나왔죠 흑흑.. 비브르 카드에서도 안 나왔나 스파게티군 사랑한다..!
출항 마지막 날, 가장 바다가 잘 보이는 높은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