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저녁11시 작가님의 <공작님, 이리 다정하시면>작품이 카카오페이지에서 런칭되었습니다!

빚더미 남작가의 딸로 빙의한 셀레나.
그림을 팔기 위해 낯선 공작님의 마차를 빌려 함께 수도에 올라가게 되는데…

“사내들에게 그런 눈빛은 조금 곤란한데.”

공작님, 저야말로 이렇게 다정하시면 곤란해요!

시샘달 작가님의 <이혼을 바라는 거 아니었나요?> 작품이 카카오페이지에서 런칭되었습니다!

남자주인공의 기구한 사연을 위해 만들어진 엑스트라에 빙의하고 말았다.
여주가 온 후에 깔끔하게 이혼하고 혼자 사는 생활을 하려고 했는데...
왜 남주가 절 붙잡는 거죠?

에스텔린의 다음 이야기는?⬇️

성우희 작가님의 <남주보다 돈이 좋은데요> 작품이 카카오페이지에서 런칭되었습니다!

천덕꾸러기 공녀 베르니아에게 빙의한 나!
괴롭힘 당하다 죽을 운명이라고?

이대로는 못 있지
다 떨궈내고 난 돈만 보고 간다!

시원한 사이다를 기다리셨던 독자님!
답답함 싹-내려드릴 걸크러시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