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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검찰의 그림, 풍자화가의 그림
굳이 이 대표를 포토라인에 세워 망신주기를 해야겠다는 검찰의 속셈은 뻔하고 괘씸하지만, 아직 오지도 않은 2025년에 이 대표에게 천화동인 지분을 건네기로 했다는 김만배의 말까지 흘리는 코미디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GS건설 노동자 '1년에 4명' 죽어나간다 … 이번엔 '끼임 사망'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지 어언 1년이 됐지만 현장 사망자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GS건설이 '대형건설사'로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