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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선일이고 싶네요 제가 심해크리처 환장하는거 억게 아신거지???? 심지어 일케 포스넘치면 제가 이마로 걸어다닐줄 아시나요 맞습니다 색감도 봐 너무 환장하고 위엄있고 멋지고 저는 여기서 오늘 죽는거죠ㅠ ㅠㅜ고되고 지친삶에 갓종족 봐버려서 인생 지금 행복함 과제는 문제가 아니야
안녕하새요 날개가 작은 암봅테릭스 보고가세요 제 무릎 지금 쪼고 있어서 길게 못쓰겟네요 너무 기엽다 과일 바구니에 넣어줘야겠다 작고 소중ㅠㅎㅐㅜㅜㅜㅜㅜ 나도 이제 꽝룡알 있다 으ㅏㅇ앙
저번부터 꼭 한마리 델꾸오고 싶었던 베쓰밋..... 이번에 올라온 분양글에 너무너무누먼누머사랑스러운 친구가 있길래 냉큼 질러버럈습니다 흐아앙ㅜㅜㅜㅜㅜㅜㅜ딸기향가득한 우리 친구ㅜㅜㅜㅜㅜ리본까지 너무 야무지구 사랑스러워 한입 깨물고 싶다 욕조에서 노는서 보고싶엉 흐엉 행복해
단단물 스틱 오넉개 의인화,,,였으나 꺼낼 일이 없었던 우리 단이.... 창고캐로 전략햇다가
이번에 티알가느라 다시 꺼냇다네요
설정은 아마 안 쓰일것 같지만 바닷가에서 신출귀몰하게 나타나는 낚시가 취미인 대학생임 모자도 낚시모자
유분캐 바다버섯 그렷다........왜 또 모작만 열라 크게 그려졌는지는......나도 모른ㄷ다.......내잘못 아님....
크흑흑ㅠㅠㅠㅜㅜㅜ ㅠㅠㅠㅠ너무 이뻐 내가 다 담아내진 못햇지만......눈이 읶는 개체인지 모르겟어서 적당히 실눈캐 느낌으로 생각중
다양하게 또 그려야지......큰 수조에 있는것두
와위님이 우리 가문 문양도 만들어 주셨어!!!요!!!!! ㅠㅠㅜㅜㅜㅜㅠ
제가 드린 얼레벌레 러프에서 억게 이런 디자인이 나오는지.......... 그는 갓.....
뜬금없지만 성이그 버스 탑승중입니당
오너캐 개변이라기엔 걍 해포자캐인 우리 닉닉 닉시~~~
유분캐도 댈꾸갔다 손바닥만한 친구들이 몇 없어서 많이는 못 데려갔지만.....
2부엔 달코비도 들고 간다 하헤히하ㅔ!!!!
오늘 막 날아온 달코비 작약!!!!!!!!!!!!
달코비는 전부터 좀 데려오고 싶었는데..... 작약친구 보자마자 똭.... 목 둘레에 꽃있는거 너무.........예쁘지 않나요...?? ㅜㅜㅜㅜ나 은근 꽃이 취향인듯.... 그뿐인가 뭔가 속눈썹처럼 있는 것도 글큐 너무 우아하고 이쁨 하앟하악 얼른 그려야지
어제 데려온ㅜㅜㅜㅜㅜ도넛님 바다 버섯!!!!!!!!!!!!!
아니진짜아니이게나도내통장잔고알고있는데이게어쩔수없었샘해파리자체로도너무좋은데요래요래레이스베일같은거너무이쁘잖...아요..ㅅ....ㅠ어헣ㅜ허엉ㅜ어을헝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