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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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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장 더
올해 초 그림.
자기전에 한장 더. 8월에 그린..
주말에 참형사 틀어놓고 낙서. 그리고 나서도 또 너무 슬렁슬렁 그려놔서 고통..하지만 여기서 더 들어가고 싶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