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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티알팡인짓도 하고....무튼...2018년 초까지 너무 힘들어서 즐겁게~그림그리는걸 목표로 했으니 이제는 즐겁게 말고 열심히 하는걸로~ 그럼 새벽의 폭트 끗~ㅇ.<)
그리고 자캐덕질+커미션+장르덕질까지...음...잘놀았구나 나(
물론 재밌게 덕질 잘 했습니다~
그래서 장르를 찾았었습니다...하나가 터져서...(
2018년 2월달쯤은 즐겁게 그리려는게 목표였었다 :3...
2018의 그녀는 좀 더 빡세게 그려보려고 아직 그리고 있다 :3... 해년마다 하는 연례행사~ 올해도 할거야!!!
요즘 포폴 빼고 모든게 다 재밌네요.... 이런저런 이목구비 연습용으로 티알캐들을 그려보고있음 :3.....
최군...진짜 존나 사랑했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폴하면서 요즘 세션하면서 그린 캐릭이나 올려본다 :3 낙서할땐 이렇게 재밋는데말야
귀여운걸 그리고 싶었던 사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