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허묵 발렌 쓰알 '침묵의 끓는점'
함락 데이트
술에 취한 뒤의 진정한 감정은 왜 깨어 있을때 들을 수 없는걸까? 우리는 또 한번 서로가 먼저 말을 하게끔 최선을 다했다. 시 속에 숨어 붓끝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모두 자신의 입으로 확실하게 사랑을 말하는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다.(타래로 이어짐)

나무 아래에서 첫 만남을 가졌던 두 꼬마아이들은 훗날 성인이 되어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맹세하게 됩니다😭

묵이도 잘 컸지요ㅠㅠㅠㅠ 세상 무해하다ㅠㅠ

아니 무슨 사람이 이렇게 청순하게 생겼어ㅠㅠㅠㅠ눈빛봐ㅠㅠ

따흐흑ㅠㅠㅠ허묵 사복패션 너무 좋아ㅠㅠㅠ 차례대로 봄 여름 가을 및 겨울 패션인데 진짜 심플하면서도 자기한테 어울리는 패션임ㅠㅠㅠ파페는 존말할때 사복 입은 허묵을 내놔라 데이트에서 가운 입히지 말고

ㅁㅊㅁㅊㅁㅊㅁㅊ 몽심호 2 같은거 나오나봐 이거 뭐다냐 ㅅㅂ

허묵 손은 주기적으로 봐줘야 됨 어떻게 손이 이렇게 고울수가 있지? 진짜 공식에서도 인정한 넓은 손바닥과 가느다랗고 긴 손가락 심지어 따뜻하기까지 함

ㅅㅂㅋㅋㅋㅋㅋㅋ누가 이거 레벨업 당하는 중이랬냐ㅋㅋㅋㅋㅋ

항상 볼때마다 드는 의문

택언: 본인 업무 만큼 몸관리 젤 잘할것 같음
백기: 직업 특성상 근육 생기기 젤 좋음
기락: 얘도 직업 특성상 관리 철저하게 해야되니 몸 좋은거 이해감
교수님: 당신은 대체.....심지어 택언 다음으로 나이 젤 많으면서 허리 얇기 무엇 기락이랑 얇기 비슷한것 같은데

이 일러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다른 애들은 파랑파랑하고 포카포카한 와중에 허묵 일러만 색감 아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