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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앗코... 자신 없는 구도를 도전하면 이렇게 피를 보는 것입니다
다이애나 캐번디시 저는 명암 같은 거 모릅니다
Take action!!
무슨 증명 사진 같이 그려졌다.... 다이애나 정장 입어주라
색감이 문제였던 걸까 하고 색을 좀 바꿔봤으나 일단 프사 크기 조절부터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빨리 잘생긴 공식이 준 다이애나 사진을 찾아 써야겠다....
그리기 빡센 캐릭터에 그리기 빡센 의상을 입히면 제곱으로 빡세구나
다이앗코 최근 캐번디시 가의 부흥을 위한 공부에 열심인 다이애나에게 앗코가 이유를 물어봤다
마법사의 신부 느낌으로 다이앗코 특이한 경매에서 앗코를 제자로 삼으려고 산 특이한 마법사 다이애나.... 마법사의 신부 1권에 나오는 장면 그대로 보고 그렸다
머리에 광 안 낸(?) 버전과 광 안 내고 붉은색 안 넣은 버전.... 평소에 루비 머리색 갈색으로 주로 칠해버리는데 사실 흑발에 끝에 붉은색 좀 들어간 머리라는 게 함정이다
루비 로즈 색감이고 배경이고 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