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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앙!! 오고나서 해생부도 들어가고 이제 이름처럼 물과 새우 좋아하는 샘의 요정 컨셉 쭉 밀고 나가는건가
눈썹 하나 다른게 분위기가 이렇게..
리츠야.. 누가 널 공중에 들어올리면 저항이라도 해줄래 너무 평화롭게 자서 당황스러워
리츠가 챙김 당하는 포지션인데 여기선 얘들 챙김 포지션으로 일꾼된거같잖아ㅋㅋㅋㅋ 저것도 리츠가 만든 간식이긴 할텐데
엔딩곡 실장 표지 같이 있는 얘들끼리 나란히 마지막에 나오시네
이 자리 혹시 타임머신 자리? 얘들이 baby 시절로 돌아가
(지극히 뇌피셜) 아라시가 1학년때 쿠누기쌤 따라한다고 염색하고 2학년때 투블럭이 됐는데 3학년돼서 아라시 본 머리인 노란색이 많이 길어나고 투블럭 덮어가는거 보니까 이게 1학년때 쿠누기쌤 따라했던 그때보다 자신의 본모습을 더 찾아가고 있는걸로 받아드려지는 느낌임
코하쿠 저러는건 이제 일상임
젤 귀여운건 코하쿠 알티 처럼 상남자마냥 잘거같은데 실제론 이러고 잔다는거 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