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만들기 어려워유... 수인인지 몬무스라고 불러야할지 애메 하기도 하구 예쁘게 나온건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느슨해진 그림에 활력을 넣기위해 어떻게든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은 '프롱' 이라고 외우기 쉽게 지었습니다.
당분간은 좀더 빨리 그리기 위해 러프 치기만 할거 같네요...
하나 가지고 싶어서 만든 어설픈 퍼슛캐 시간 날때마다 천천히 살을 붙여나갈 생각
예전 캐릭 구상때 생각했던 비 퍼리캐를 들고와 만들었습니다.
신장 100M! 무게 500T! 5km밖에서도 심장소리가 들린다는 파격적인 설정에 이름은 아쿠아비트라고 쓰고 아비라 부릅니다.
몸쪽에 달린 다리론 걷지않아요
민초 아이스를 좋아하는 @Maaru_koko 님의 마루,
토핑으로 그냥 얹져버렸습니다. 털함유량이 높으니 드실때 조심을!
비슷한 구도의 커미션을 포함 시킬까 합니다, 아직 받은 커미션이 없으니 샘플링도 더 만들어야겠어요 대신 작업 난이도가 어려워서 가격은 2배가될거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