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영화는 영화대로 시빌워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점에서 저는 만점. 대립구도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치밀하고 좋았습니다. 플러스로 분위기도 캐릭터와 각자의 시점도 다양하다보니 아주 즐겁고도 슬픕니다. 팬아트는 중셉.
넥스트 밀팔
반전 캐릭터 캡틴 파즈마
카일로 렌 으로 스타트
작업중인 만회 흉악한 얼굴의 일부입니다. 아직 후반 디테일작업을 거치지 못했네요 ㅜ
전투요정 유키카제 - 슈퍼 실프(상), 메이브(하)
프레미스 노트 드로잉(2013)
엘리안용 로더. 만화에서 이 로봇의 비중은 딱히 많은 편은 아니지만.... 모르죠. 피규어로 나와서 책상에 하나씩 있을지(??)
당시 구룡성을 모델로 배경을 그렸을때 그렸던 그림(2012)
배너에 걸려있는 퍼시픽 림 팬아트 입니다.(2013) 신작이 어서 나오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