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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으 생일입니다. 아직도 이 장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아무렴 어떤가 하고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히후(&히후른) 열심히 하겠습니다. 풍선이 안 올라가서 딱히 보여드릴건 없고 탐넘 존잘님께 넣은 커미션 자랑하고 갑니다 후후
Picrewの「レトロ風メイド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TmPjGw3zFc #Picrew #レトロ風メイドメーカー
그림은 없지만... 픽크루로 만든 메이드 흄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