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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_ss 닮앗으니게...
흑화한 엠프를 접했을 때의 케이트 표정 이 정도 수준으로 무감동한 게 항상 좋다구여
잘생겨서 가져옴
주브…
자주 말한 톔아이지만 제 엑멘 입문은 이거엿어서. 혁명물이라고 구라쳐서 걸려들어갔다 시벌롬들
살인이 주식 폭력이 간식 독살모의는 오후의 티타임인 나의 아라키 식구들이
크카카카카칵카
너무 그린 듯한 정체성 << 계급 의제라 웃기다 한국괘미만화는 10년을 앞서나가는
난 천재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시절에 느꼈던 감정들을 이렇게 정확하게 포착한 창작물을 어디 딴 데서 본 적도 한 번도 없거든여. 아무런 후광도 유전자도 없는 찐 진흙 속의 천재캐가 어떻게 좌절하고 실패하는지 볼 사람(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