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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일러에서는 유혈 표시처럼 그 캐릭터가 저지른 죄를 표현했는데 이제 간수의 손에서도 그 죄가 흘러나오고 있네... 그리고 흘러나오는 그 죄 안에서는 죄수들이 있고... 과연 저 손은 정말로 에스 본인일까 아 재밌어
그동안 사람들의 장기를 빼내기 위해서 장갑을 꼈겠지만 이제는 그걸 위해서가 아니라 구하기 위해 장갑을 새롭게 꼈다는 점이 좋지 않나요?! 물론 다른 연출과 의도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시도우가 삶을 바라기 시작했다는 건 사실이니까...
🪟
언젠가 4장 꽉 채울 날이 오겠지? 밀그램이 4주년 됐을 땐 3심도 다가오겠구나... 무섭다... 설렌다... 떨린다...
팔짱시도우 짱!
#ミルグラムファンアート #MILGRAM ⚠️violence
아마넹
#ミルグラムファンアート #MILGRAM どうしてこんなに愛しいの 私がそんなに惡いの? 🎧https://t.co/SGxfRXvG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