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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헤테로라기보단 이런 조합을 좋아하는데 뭐라고 불러야 좋을지 모르겠다....
라이브하는 기롱이 워후 앵콜 좋아~
인텔리레온 의인화(갑자기요..?
도로헤도로에유 결국 그려보고 싶어서 가장 비참한(?)십자눈으로... 옷은 보스껄 잠깐 빌려왔습니다..죄송합니다 보스....살려주세요....
짤딜의 턱시도 스쿨드를 데려왔습니다....(샴페인 다 맞음)
양심을 버리고 썩은 도토리들을 더 던진다 우어엉
헐레벌떡(그만 가져와)
저도 쿠키런 그렸었는데요(갑자기 상한 음식 들고옴)
그러고보니 메가핫삼은 전투때 모습 좀 닮은 것 같아요..(지금은 사라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