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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잘 안 보이는 아저씨
본체로 돌아온김에 아저씨 낙서 우효옷
ㅂ욘세룩...
부대하우스 한켠에 그걸 만들었다... 예....
오랜만에 뭔가 창작캐릭터를 낙서해봤으니 여기다가도 올린다
나랑 랭이가 피카츄라고 부르는 랭크올려주는 로스갈씨
얼굴치기 낙서 찌크
5.4 천천히 미는중...
이런 그림은 지금 봐도 되게 신기하고 좋다...
퓨바와 다섯개의 투명 포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