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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하나부님이 그리던 낙서를 보고 넘 귀여워서 흉내내보다가.. 정체모를 소녀가 나와부렸다.. 주말엔 전신을 그려야지..으으
어제에 이어 오늘의 머리연습..
좋아하는 작가님의 느낌을 흉내내보려 했으나 실패..
태을선인이 되고싶었던 빅대디와 세인트가 되고싶었던 히스테릭 워리어입니다..
소드마스터가 되고싶었던 보라스라고 합니다.
하나부님의 호문이를 보고..
@hna0410
던파 마신 작업 공개됬네요..
2년전에 그렸던.. 아직 완성을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