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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매랑 추국이 똑같이 팔 다리 걷고 널브러져 있는데 동죽이만 바닥에 얼굴 처박고 있는 거 ㄹㅇ로 동죽이스러운 부분이고
신-명난-다
이 집 독안 갈수록 화력이 상당해지네 독안이 독안이 아니라 이쯤되면 거의 횃불 뺨치는 수준인 듯
정기 라이딩 탄 개돌이 귀여워~ 이렇게만 보면 정기가 주인같은데ㅋㅋㅋㅋ
갤러리 정리하는데 어째 안암주는 창으로 몸 뚜까 뚫리는 장면들 밖에 없네;;; 아파 뒤지겠는데 가오 안 사니까 깡으로 버티는 중일거야 이 놈 분명히
신룡한테 잘렸던 갑희 머리카락 서서히 자라나는 디테일한 연출도 정말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제일 처음 발견하신 분은 대체 어떻게 발견하신건지 정말 대단함
주상갑희 이 사진들 갤러리에 일렬로 같이 놓여있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너네 같이 있지마 눈물난다고ㅜㅜㅜ
칼을 안전하게는 안 썼어도 정확하게는 썼던 990세 군자 하난...
나를 정말 사랑하는 눈이 있기도 하지만... 드르륵... 탁. 나를 정말 사랑하는 눈이 있기도 하지만... 드르륵... 탁. 나를 정말 사랑하는 눈이 있기도 하지만... 드르륵... 탁.
아~ 주상갑희가 맛있고 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