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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엿 날리기를 좋아하던 28살 백매(겸 갑희)
으학! 복아랑 명영이 완전 애기네~
세상에는 피가 섞여서 닮은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피가 안 섞였는데도 닮은 사람들이 있다네요
귀여움 듬뿍 가담 찹쌀떡즈
암주가 일러에서 들고 있던 꽃도 은방울꽃인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암주가 들고 있던 꽃이 꽃말이 '반드시 행복해집니다' 이면서도 청산가리의 15배에 해당하는 독성을 품고 있는 꽃이었다는거네...ㅋㅋㅋ 오타쿠 망상 찜 쪄먹고 쓰러지기 https://t.co/4eU6SaRM15
백매 사탕 먹는 이 장면 이 낙서에서 가져오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UTE"
한설이랑 명영이 진짜 닮긴 닮았구나...ㅋㅋㅋㅋㅋㅋ 구도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도 닮아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잘 먹는 장사 친구들
*동일인물 저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70화 중반대 갑희 전설의 레전드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