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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매 있없 송편 룡군자 춘매 있없 가래떡 룡군자
홍화의 상대방 민망하지 않게 말하는 방식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해요
한설이는 분명 복아가 우는 걸 알고 있었겠지...???
50화와 외전 3화
@ : 웃는 게 예쁘면 왼 우는 게 예쁘면 른 아... 아아아... 그런거였나... 갑희와 주상을 위한 말이었나...
갑명홍초 이 눈빛 안 사랑하는 사람 있나??? 갑희 명영 홍화 초을이가 이런 눈빛 보일때마다 짐승 같고 너무 좋음
마피아 추국이랑 요원 춘매 첫 대면 대충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복아랑 정기는 사실... 한설이나 홍화가 옆에 있으면 험한 말 못하지만 지들끼리 있을 때는 이 새끼 저 새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춘매랑 추국이 얘네는 무슨 서로 복사 붙여넣기를 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