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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걸 넘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기절하겠는데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암주 인성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진짜 웃참 제대로 하게 만드네 역시 아갈파이터봇에 제보될 만 하다
주인공조 애들이 누구 하나 담가버릴 표정 보는 맛이 은근 있다니깐요
사실 이 일러스트에 춘매가 없는 이유는 춘매가 유학갔기 때문이다 뻥이고 하추동이 다니는 곳 남고겠지 저기...??? 추국이가 가끔 급식 맛 없는 날에는 춘매랑 몰래 담 넘어서 편의점 가거나 매점 갔었던 추억 떠올렸으면 좋겠네
씨이이 암주 둥가둥가뿌용 암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1화 백매 대사 중에서 매일 스스로를 칼처럼 갈아야만 하지 + 믿을만한 사람을 골라내느니 그 누구도 믿지 않는 게 더 빠르고 쉽다는 대사가 제일 과타쿠 오몰입하게 만들었어요...
하난이 얘는 칼이랑 같이 있어야 특유의 날카로운 분위기가 잘 살아나는 듯 개인적으로 첫 번째랑 세 번째 같이 날카로우면서도 서늘한 분위기 되게 좋아함
너 정말 진성 백매 오타쿠구나?
백매님 올 한해도 이럴 수 있게 해주세요... 근데 어딜 가더라도 백매만큼은 절대 못 잊는 캐릭터가 될 것 같다
이 때 동죽이 작화 진짜 잘 뽑히긴 했다 왼쪽 문화재 오른쪽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