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뽀시래기들 밝삭밝삭 만지고 싶다
*:..｡o○𝐀𝐍𝐈𝐌𝐀𝐋 𝐓𝐇𝐄𝐑𝐀𝐏𝐘○o｡..:*
인생을... 인생을 살자... 어그로 끄는 놈 쿨하게 무시해버리는 노빠꾸 갑희처럼...
신룡백매 이 욕망폭주기관차조합같으니... 갑희가 칼로 신룡 역린 찌를 때 신룡이 칼 붙잡고 갑희 눈 마주보면서 자기 역린에 찔러넣어줬으면 좋겠음 신룡은 갑희가 죽어달라고 하면 기꺼이 죽을텐데
저와 함께 장발 포니테일을 맛봐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님들은 저와 굶어죽습니다.
내 아픈손가락... 순덕이 다 큰 모습까지 보고 싶음 나중에 갑희 나이 들어서도 끝까지 옆에 있어 줄 사람은 순덕이 밖에 없을 것 같아
개돌이 요거요거 말랑 귀염둥이 찹쌀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뉴조선이 망하면 안되는 이유는 개돌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야... 뉴조선 절대 지켜."
뭔가 저 사진들 붙여놓으면 "춘매님." "갑희야." 라고 불렀을 때 서로 저렇게 쳐다볼 것 같다는 생각에 심장 떨리지...
아아-, 1인 2역? 내가 보기에는... 「1인 다역」 같은데 어이어이! 춘백매 배우 안되겠어 "연기대상" 감이다
야 팽동죽~ 유독 춘매한테 성의껏 대답하고 춘매한테 쩔쩔매는 모습 아주 보기 좋아~ 현대 에유에서는 춘매(연상)한테는 유독 꼼짝못하는 연하 동죽이가 될 것 같아서 가슴이 웅장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