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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배댓 말이 맞다고 본다
암주 180화에서 복아랑 대치할 때 말하다가 점점 그라데이션 분노 되는 거 너무 웃김 얘기하다가 과거에 목 뚫린 일 생각나서 점점 패는 강도가 세지는 것 같다 암주야 ㄱㅇㄱ
갑남매... 으응???
갑희야... 갑희야... 가끔 덕질하다가도 현타와서 가담 탈빠할까 하다가도 너 보고 그냥 다시 덕질하는거야... 진짜 가끔 탈빠할까 싶다가도 최애캐 때문에 그냥 다시 덕질한다 ㄴㅇㄱ
@chunmae_ATM
추국이는 셔츠 단추 몇 개 풀어헤치고 있는데다가 옆머리 빠져나오게 묶었는데 동죽이는 셔츠 단추 끝까지 꽉 채우고 넥타이도 하고 머리도 넘겼다는 차이점이 너무 발림
팽동죽 딱 이 상태에서 화보 찍어도 괜찮긴 한데 저기서 셔츠 안 입고 마이만 입고 화보 찍어도 ㄹㅇ 섹시함 장난 아닐듯 약간 향수 광고 재질
이갑연 일러에서 유독 이런 뜬금없는 모습으로 많이 나오는 걸 보면 분명 본체는 인생 유쾌하게 사는 사람일거라고 생각중임 아 놔 진짜 저렇게 나올때마다 갑연이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ㄱ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