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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다니엘 파나베이커 캐릭터 중 최고는 누가 뭐래도 제인 브룩스다.. 물론 결말의 쉐도 좋긴 한데 중간에 착한 남자한테 흔들리는건 역시 취향이 아냐..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배트우먼이 영상화 된다면 반드시 에밀리 블런트가 해야한다.. 아무리 봐도 에밀리 블런트 말고는 떠오르질 않아.. 솔직히 케이트 케인이랑 진짜 존똑 아님..?
할리가 이렇게나 유명해졌는데 왜 아직도 할리아이비 파는 사람은 적은거지.. 여러분 공식도 저도 잘해주는 할리아이비 파세요~!